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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iary

KCD 2019 참관기

종후 2019. 2. 24. 01:11

to_date('20190223','YYYYMMDD') 토요일

어느덧 미리 신청해두었던 KCD 2019 행사 날짜가 되어 동기와 함께 다녀왔다.


아마 지난번에 왔을때는 2017년이었던 것 같은데, 전반적인 행사의 진행 방식은 큰 차이가 없었다.

장소 역시 광화문에 있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로 동일했다.



↑ 후원 업체들과 참여 커뮤니티들의 숫자가 꽤 많다!




↑ 선착순으로 식권과 사은품을 준다는 말에 다소 일찍 가서 그런지, 당시엔 아직 많은 부스가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어쨌든 사은품을 받았다 후후)




↑ 다양한 부스에서 설문조사에 응하면 해당 회사나 커뮤니티의 상품과 스티커를 받았다.




↑ 이날 엄청나게 많은 스티커를 겟했다.(뿌듯) 개인적으로는 역시 라인과 카카오의 스티커가 귀여웠다.




↑ 각 커뮤니티 장들의 소개와 함께 대담을 하며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사진은 이게 전부다... 어느새 아무생각 없이 군것질만 먹고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많았던 세션은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간단한 웹서비스 구축' 이었다.


몇달 전에 구글에서 주최한 클라우드 관련 세미나에서도 느꼈지만, 최근들어 쿠버네티스에 대한 인기가 굉장히 높아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해당 세션을 진행해주신 분께서 좋은 실습자료와 알기쉬운 설명을 통해 굉장히 알찬 수업을 진행해주셨다.


하지만... 도커조차 제대로 사용해본적 없던 내가 완벽하게 이해하기엔 어려운게 사실이었다.


추후 시간을 내서 다시 실습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이후엔 케라스를 활용한 딥러닝 관련 세션을 들었다.


실습이 아닌 세션이었기 때문에 맘편히 들었다.


딥러닝이 동작하는 원리, 실제 적용한 사례들, 심지어 현장에서의 시연까지 보여주는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딥러닝(머신러닝) 분야와 거리가 좀 있다고 느꼈는데


의외로 오늘 세미나 중에선 가장 재밌게 들었던 내용들이었다.


조만간 데이터 분석에 대한 공부도 병행할까 생각중이기 때문에, 딥러닝과 관련된 부분도 관심을 가져볼 계획이다.



KCD 뿐만아니라 다른 세미나들을 다니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비슷한 것 같다.


세미나 자체에서 특별한 지식을 얻는다거나 매우 중요한 정보를 듣는 자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2가지 정도를 느끼는데,


1. 다른 개발자들 (혹은 IT 관련 종사자들) 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자신을 채찍질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세상은 넓고 고수들은 많다.. 한번쯤 이렇게 우물밖으로 나와줘야 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된다.

(우물 안에서도 부족한게 함정)



2. 기술 트렌드에 대한 파악을 할 수 있다.


어느 기술을 채택하고 사용하는지는 본인 몫이긴 하다만... 어쨌든 세미나들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들이나 참가자들을 통해

최근엔 어떠한 것들이 인기가 많고,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결론적으로 나는... 개발 언어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백엔드가 되었든 프론트엔드가 되었든)

클라우드, AI 분야에 대한 학습도 꾸준히 병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느낀 하루였다. (갑자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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