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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가까운 기간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아무도 관심은 없다만)
그동안 이직준비도 하고.. 실제로 정말 오고싶었던 곳으로 이직도 했고.. 여러모로 블로그에는 신경을 못썼다

 

일단 원래 있던 곳에서는 백엔드/프론트엔드 가리지 않고, 업무별로 나누어서 개발을 해왔다가
새로운 곳에는 FE개발자로 입사를 하게 되었다.

 

오자마자 무슨 깡이었는지, 기존 프로젝트를 nuxt 기반으로 바꿔버리겠다고 자신만만하게 큰소리 쳐버렸고(nuxt 해본적 없었음ㅋ)
부랴부랴 구글링하며 개발하느라 첫 한달동안은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갔던 것 같다.

 

개발하면서 나의 노근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으며

팀원들한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배워야 함을 느끼고 있다..

 

아무튼 전환 작업이 다되어가는 시점인 지금부터 짜잘짜잘한 내용들을 조금씩 정리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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